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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상 말씀 - 1편]

in #kr6 years ago

크리스챤이지만 법문을 읽으며 많이 생각합니다. 종교와는 상관없이, 모든 이론에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우리 삶이 그만큼 무게가 있습니다. 크리스챤이든 불교인이든, 우리모두의 무게에 보태는 의미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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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진리를 설하는 스승들을 존경합니다. 그런 스승들은 예수님도 부처님도 마호메트도 또 여러 성인들 명상가 및 사색가들이 있죠. 진리는 변하지 않는것이니 어떤 종교라도 진리를 추구한다면 바른 종교인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여기서는 진리라고 하는데 저기서는 진리가 아니면 진리가 아니듯이 제가 말하는게 주로 명상에 관련 된 이야기다 보니 크리스천의 일화보다 불교나 힌두의 일화가 많아서 그런것이지 크리스천을 낮게 보거나 배척하는것이 아니고 다만 무식하여 다 알지 못해서 그런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또 읽다가 보면 크리스천 얘기도 배워 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