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페미니즘이 아니라 '분별과 공감'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이 글이, 우리 인간성에서 발현되는 민망함으로 묻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홍보해
누님..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