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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 - 길을 걷다.

in #kr7 years ago

얼마나 삶을 영위하신 분이길래 이런 글을 쓰시나요... 세월에 추억을 새기고 그 추억이 행복이라는 글자가 되기를 저역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