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짐승의 표를 거부할 믿음을 준비하라

in #kr7 years ago

666에 대해서 정말 많은 해석이 있었죠. 사실 바코드 처음 나왔을 때도 그랬고 베리칩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그런데 한 편으로는 스마트폰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늘 몸에 지니고 없이 못살고 점점 물건구매도 각종 페이가 나오면서 폰으로 가능하고....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절대 저 칩을 제 몸에 넣지 않겠다고 장담하며....댓글 달아보아요! 믿음지키기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지만 어떻게든 마음을 다잡는 노력이 필요한 때 인것 같습니다

Sort:  

짐승의 표에 대한 식견이 있으시군요. 다들 변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정말 마지막 시대라면 앞으로 그런 날이 오겠지요.
울산에서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시는 분 같군요.
하여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