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야자 시리즈] 금서 속으로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영웅문 시리즈 저도 애정합니다. 3부 모두 다 3번 이상은 정독했어요. 얼마나 푹 빠져 있었던지.. 전 중학교 1학년 때 읽었었기 때문에 집에서 편하게 배깔고 누워서 봤어요. ㅎㅎㅎ
와 브리님도 열혈 독자시군요!!ㅎㅎ
중학교때 접하셨다니,, 역시 독서가 브리님은 다르시군요. 무협지 조기 졸업ㅋ
방안에 책을 쌓아놓고 손에 침을 묻혀가며 읽으시는 중학생 브리님을 떠올려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