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비 무사히 넘겨서 다행입니다. 한번쯤은 이렇게 서로 의견교환(? 의견충돌?)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니까요.
저도 스티밋에서 열심히 떠들면서 스티밋 가치를 조금이나마 올리는데 일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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