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 북한강 밤
우리가 느끼는 시간의 단위만 다를 뿐
내가 바라보듯 나무들도 나를 바라보고
내가 다가가듯 그들도 사실은 다가온다
비록 우리가 친구는 아니지만
사실은 가장 닮고 싶은게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사람처럼 서있다
오늘은 참 달 도 밝다
수줍은 작은 별들만 그 달이 조금 야속하다
우리가 느끼는 시간의 단위만 다를 뿐
내가 바라보듯 나무들도 나를 바라보고
내가 다가가듯 그들도 사실은 다가온다
비록 우리가 친구는 아니지만
사실은 가장 닮고 싶은게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사람처럼 서있다
오늘은 참 달 도 밝다
수줍은 작은 별들만 그 달이 조금 야속하다
새로운 한주 화이팅!!!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