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꿀꿀이의 행복한 일상] 안녕 프레드릭!View the full contextbyeong54ji (50)in #kr • 7 years ago 새로운 감성에 눈을 뜬것 마냥 너무 사회에 박혀 있었나봅니다... 늦둥이 동생을 위해서 한번 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