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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아... 어제 필받아서 글을 쓰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앞으로의 이야기를 계속 쓰다가는 검색하면 제 신상이 나올테니 계속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익명이 아니면 좋은 이야기만 올려야 하는것 같기도 하고....오늘 머리가 많이 복잡해 졌습니다.ㅋㅋㅋ

나중에 시간 되시면 Product Design하신 것도 보여주세요~!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한건 별로 없어서, 회사에서 공개 가능한 범위가 어디까지일지 일단 정리부터..... ^^;

아뭐야!!!그날 그일이 뭔가요!!!??!! 너무 궁금하게하고 끊으시다니 고수시네요 ㅋㅋㅋ 적지 않은 시간동안 만나온 인연인데..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슬프고 충격적일것 같은 예감이 벌써부터 스멀스멀~드네요 ㅎㅎ

못되게 써놓고 바로 변명이라니...너 좀 귀엽다?ㅋㅋㅋㅋㅋㅋ(저도 좀 못되게 써봤는데...)

아무튼 저도 소소하게 다녀갑니다 :p

그렇죠? 제가 좀 빨리배우거든요. ㅋㅋ
지난 한달간 스팀잇에서 배운건 '보팅은 현재가 아닌 과거로 부터 누적된 가치이다' 말고도 여럿 있습니다.
글을 어디서 끊어야 되는지도 그 중 하나인 모양입니다. ㅎㅎ

사실은 글이 점점 감성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아서 잘랐어요. 잘못하면 이불킥 되잖아요. ㅋㅋ

그럼 앞으로도 소소하게(?) 자주 뵈어요. :)

아아앗 그 일이 뭘까요...! ㅠㅠㅠㅠㅠㅠ

자세한 이야기는 4편을 참고하시길. ㅋㅋ

전공 얘기에서 갑자기 연애얘기로... ㅎㅎ

음....4편을 보시면 왜 굳이 이 이야기가 나왔는지 아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