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 식구 코돌이 .. 드디어 카펫을 뜯어 내고야 말았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ystyx (54)in #kr • 7 years ago 저는 집사 시절 냥이님께서 귀를 물고 제 귀를 꾹꾹이 하는 바람에 귀에 상처가 났었죠...
물론 저희도 같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발톱을 깍고 난 뒤 아직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