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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숨은 명작 찾기 : 내 깡패같은 애인(My Dear Desperado, 2010)
정유미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던 영화로 기억하네요. 2018년에 바라보는 취준생의 현실이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구요.
정유미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던 영화로 기억하네요. 2018년에 바라보는 취준생의 현실이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구요.
현실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나아져갈거란 희망을 품어봅니다. 희망을 가져야 할 분명한 이유들이 주변에 많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