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대한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을 때는 그 아픔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최대한 슬퍼할 때.... 라고 책에서 읽은 것 같아요.
깊이 공감했어요.
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거든요. 지금도 그래요.
'상처'를 받았을 때 제대로 아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서는 그것을 제대로 아파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네요.ㅠㅠ
'상처'에 대한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을 때는 그 아픔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최대한 슬퍼할 때.... 라고 책에서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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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거든요. 지금도 그래요.
'상처'를 받았을 때 제대로 아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서는 그것을 제대로 아파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