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편함 그 양날의 검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cchyyy (60)in #kr • 7 years ago 편함과 불편함의 연속이네요..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주말이니 푹 쉬세요 ㅎㅎ
오늘이 진정한 휴가 같습니다.
아이들이 10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요즘에 글도 좀 쓰고 여유를 부렸네요 ㅎ
지금도 여유롭게 글을 쓰고 있으니 어제의 일이 만회되고 있습니다 ㅋ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