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99일째 육아 중 : 우리 1호 속상했구나View the full contextccodron (59)in #kr • 6 years ago 킴쑤님은 아이들한테도 참 다정하고 스윗~~한 엄마네요 :) 저런 상황에서도 예쁘게 말하고 ...! 대단하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요 ㅎㅎ
오모나....ㅋㅋㅋㅋㅋ글 올린 내용에서만 스윗~~ 참 다정한 엄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앞 상황까지는 예쁜 말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가끔 저런 상황이 만들어질 때가 있어서 기록해두고 싶다는 생각에 번뜩!ㅋㅋㅋ 정말 매일매일 저렇게 하는 엄마가 있다면 정말 대단한 엄마일거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