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익은것.

in #kr14 days ago (edited)

image.png

  • 오랜만에 리눅스 섭에 접속했다. 정말 가끔씩 명령어를 쓰는데.. 그래도 손에 익어서 기본 적인 것들이지만.. 압축도 풀고 .. 업데이트도 하고 vim도.. 써지고 신기하다. 20년 넘게.. 만지작 거렸으니.. 그래도 제 5의 모국저 정도는 되나 보다.

  • 고등학교 대학교때는.. 리눅스를 메인데스크탑으로 썼었다.. 당시는 지금보다 데탑으로 쓰기 훨씬 척박??했는데.. 이 괴짜적인 느낌으로 ㅎ 지금은 못할 것 같은데.. 예나 지금니나.. 뭐랄까 요상한 탐구심이 있음.

  • 갈라 노드가 꺼져 있다.. 얼마전 뭐 웹페이지좀 만든다고 깔짝데다가.. 노드가 죽었나보다. 한대가 3일 가량 꺼져 있고 오늘 9시 기준이던가 하니.. 오늘까지 해서 4일은 한대가 꺼져 있던거다 ㅜㅜ 하루에 20000원 정도 되던가.. 칫 .. 아까운것.

  • 갈라 100원 가는가 싶더니.. 40 언저리에서 놀고 있다. 갈라노드 늘 감사하긴 한데 좀 더 힘내주라.. 작년이던가. 정말 매무 배가 불렀는데..

image.png

image.png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