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보이는 꽃들이 예쁘네요 ^^ 풀때문에 고생하시겠어요 ㅜㅜ
풀의 생존력이란 정말 엄청납니다!!! 시골 출신이서서 어릴적 부모님의 부릅에 밭에 나가서 풀을 뽑았던 기억이 많네요. 바닥에 버리면 다시 살아나니 모아서 다른 곳에서 처리를 해야 한다고~~ 그때는 그게 그리 귀찮던지..
여기저기 보이는 꽃들이 예쁘네요 ^^ 풀때문에 고생하시겠어요 ㅜㅜ
풀의 생존력이란 정말 엄청납니다!!! 시골 출신이서서 어릴적 부모님의 부릅에 밭에 나가서 풀을 뽑았던 기억이 많네요. 바닥에 버리면 다시 살아나니 모아서 다른 곳에서 처리를 해야 한다고~~ 그때는 그게 그리 귀찮던지..
아~~ 그러셨군요
요즘 풀은 더 독해졌어요
완전히 뽑는다고 뽑아도 잔뿌리 조금 남은 곳에서 다시 싹이 나더라고요
풀도 물 건너온게 많다네요
시엄니께서 가을엔 풀이 착하게 나온다고 걱정 많이 하지 말라하셨는데 믿고 싶어요 ^^
화단은 대충 되었는데
밭에 풀 뽑아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