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9년 상반기 나를 위한 큐레이팅

in #kr6 years ago

언급해 주신 책중 헝거와 나쁨페미니스를 읽었네요. 적말 상처의 속살을 드러내는 느낌이라 같이 아릿하면서도 치유되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