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니체의 새해 인사 : 운명애(amor fati, 아모르파티)
Hi! I am a robot. I just upvoted you! I found similar content that readers might be interested in:
https://philosophischleben.wordpress.com/2015/01/03/nur-noch-ein-ja-sagender-sein-nietzsches-vorsatze-zum-neuen-jahr/
야, 봇아! 내가 번역했단 말이다!
댓글도 보팅 드리네요ㅋ
고맙습니다. 저도 드릴게요^^
저거 계속 그냥 무시하시면 다운보팅되요 ㅋㅋ 나중에는 꼭 댓글 영어로 본인이 썼음을 밝히세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영어로 답했어요.
ㅋㅋ 봇은 외국애라 한국말 모르는 듯 합니다.
ㅋㅋ
I translated them into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