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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블록체인은 본질이 아니다.

in #kr7 years ago

요새들어 스티밋에 기자들도 많이 유입된다는 정보를 확인했어요. 그들 역시 단순히 기자로 먹고사는것보다도 스티밋이란 SNS가 끌리나 봅니다. 좀더 심도있는 글을 쓰는게 가능하다는 것이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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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팀잇은 아직 불완전한 서비스로 개선의 포인트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스팀잇 자체가 계속 성공하리라는 장미빛 생각을 하진 않습니다.

스팀잇의 미래는 그렇게 장미빛은 아니다 @jayden.yoo

다만, 이러한 시도와 반응의 결과가 더 나은 서비스들이 등장하는데 디딤돌의 역할을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스팀잇이라는 서비스가 좀 더 심도 있는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이는 아무래도 아직 독자층, 이용자층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고 글에 보상이 작게나마 연결되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