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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떠날 것인가, 바꿀 것인가, 바뀌기를 기다릴 것인가
스팀 아직 멀어 보입니다.
지금쯤은 유치원 떼고 초등학교 중학교는 갔을것 같은 시점인라 보는데 아직도 유아기로 보입니다.
이러다 청년이 되어도 베타 딱지 떼려나 의심 스럽습니다.
증인 선출 방식이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말만 투표지 일단 한번 되고 나면 대부분에 증인들이 30번이나 할수 있는 투표와 프록시로 영구히 할수 있는 구조이며 임기 제한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님도 말했듯이 증인들이 본업보다는 수익 사업에 더 정성을 들이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증인은 증인 업무에만 열중하고 다른 소득 사업은 유저들이 할수있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겸업은 안된다고 보고 증인도 1년이나 2년이면 재 검증ㄹ이 필요 하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님에 모습에서 보던 모습보다는 많이 부드럽고 포용이 보이니 그나마 다행이라 보며 스팀을 위한 제언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접해주고 대접받는 스팀으로 진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시스템에 강제 임기제를 넣는 건 좋아보입니다.
이후 재신임을 매번 물을 수 있으니 주기적인 선거같은 효과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