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 음험과 영험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 • 7 years ago 생각나는 시절이 있네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쳐지는 님의 모습 그렇게 가는게 삶이고 인생이겠지요.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시절을 견뎌내신 지혜와 인내에 박수와 부러움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