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in #krlast month

며칠 전 스팀잇이 들어와지지 않았다. 나는 이때다 싶어 땡땡이를 쳤다. 며칠간 글쓰기를 안 한것이다. 이것도 습관이라 안 쓰면 더 안 써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땡땡이를 쳤다. 이 참에 좀 더 쉬어볼까 했지만 그것은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그럼 다시 못 돌아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일은 또 귀찮아질지 몰라도 일단은 또 글을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