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건 다 사랑스럽긴 합니다만,
저는 저 턱시도 친구들은 고유 품종으로 등재해도
좋겠다 싶은데 말이죠.
뭐 그건 그거고..ㅋ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천수를 누리며 함께 지내느냐,
아니면 시골에서 러프&프리하게 지내느냐.
무엇이 행복한지는 저 친구들만 알겠지 싶습니다.
그래도 할머니 댁에서도 많이 사랑받는 것 같네요.
동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건 다 사랑스럽긴 합니다만,
저는 저 턱시도 친구들은 고유 품종으로 등재해도
좋겠다 싶은데 말이죠.
뭐 그건 그거고..ㅋ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천수를 누리며 함께 지내느냐,
아니면 시골에서 러프&프리하게 지내느냐.
무엇이 행복한지는 저 친구들만 알겠지 싶습니다.
그래도 할머니 댁에서도 많이 사랑받는 것 같네요.
말씀대로 무엇이 행복한지는 저 아이들만 알겠죠. 제가 데리고 왔더라도 함께 지내며 저도 그 고민을 계속 했을거같기도 하고...
귀찮다고 하셔도 할머니랑 삼촌이 잘 챙기시는데 저도 한번씩 가서 애들이랑 안면 터야겠어요..ㅋㅋ
그나저나 신기한게 어떻게 저렇게 다른 4마리가 한번에 태어나는건지 저는 그게 너무 희한해요. 턱시도와 줄무늬....너무 미스테리....ㅋㅋㅋㅋ
저희 루띠 엄마 아빠도 순백색의 스피츠인데
루띠는 누렇더군요 ㅎㅎㅎ
친자검사라도 해보라고 해야하나...
근데 고양이 친구들은 정말 너무 확연하네요 과연 미스테리입니다.
친자검사....진실은 저 너머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