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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월 4일 송병호 목사님의 시편묵상

in #kr7 years ago

존재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의미 있는 말이네요
전 아담과 같은 존재로 풀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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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