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금같은 존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해나염색도 생각은 해봤는데 쓰던 염색약에 너무 익숙해져서 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아무래도 몸에도 좋으니 정말 한번 바꿔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