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알트코인] IOTA, 11월 독일정상회담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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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부터 14일까지 베를린에서 매르켈 총리도 참여하는 ‘독일 주요 경제 정상 회담’에 IOTA의 도미닉 시너가 연사 중 한명으로 참여한다.
이 행사가 여러 가지 의미로 주목되는 이유는 IOTA가 독일 정부로부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행사에 연설자로 나선다는 것은 독일뿐만 아니라 EU의 지지도 얻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U위원회의 장 클로드 준커(Jean-Claude Juncker) 회장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 본질적으로 IOTA가 유럽연합의 더 넓은 수용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IOTA를 후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한 예로 로봇 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인 쿠카(Kuka)는 이 행사의 주요 스폰서 중 하나이다.
만약 쿠카와 같은 회사와의 파트너십은 IOTA의 전 세계적인 채택을 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회담의 후원사에는 화웨이와 BP등 다양한 기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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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18-11-08
코인이 상승할수있는 요인중 하나가 되는건가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