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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7

in #kr7 years ago

오랜만에...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을
인터넷에서 찾아
읽어 보았지요.....

잘 챙겨..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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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어 보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방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