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마인드 셋(MIND SET)

in #kr6 years ago

현재 햇수로는 1년 정도 시간을 들였다.

실제로는 그 이상의 시간이 들어갔다만, 정식으로 시작한건 1년이라 생각한다.
특히 STEEMIT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사업과정들이 더 탄탄하고 균일한 형태를
가지게됬다.
1달도 안되는 시간,
몇개 안되는 글들,
그 안에 담기 바라는 요소들과 해야하는 것들,
무엇을 해야 하나, 목표없는 시간을 뒤로 하고 다음계획, 그 다음 계획을 생각하게 된다.
우선, 나온 계획 부터 콘티를 제대로 만들어가며 결과물을 내면, 나에게 목표로 다가갈
힘을 주고 목적을 이룰 동기부여가 된다.
분명히 좋은 자기고양제가 된다. 하나의 알약같이.
첫 결과물은 온전치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시간을 들여 제작하면, 눈에 확연히 쌓이는
결과들은 분명 자기 만족과 깊은 고양감이 되어 더 확실 한 목표와 같이 찾아올거라
생각한다.
이 과정 중 내가 더 생각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더 필요한 정보를 만들까?
코어 로서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컨텐츠는?
사람들의 30초 40초를 빼앗을 수 있는 컨텐츠는?
어떻게 해야 더 멋있어 보일까?
내가 그 이상 보여줘야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셀럽도 아니고 유명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니,
나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스스로 그 이유도 같이 찾아야한다.

내가 하는 사업이 멋있어 보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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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