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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이야기#10, 오늘더사랑해 ♡] 훌쩍 커버린 7살
저희 큰딸이랑 동갑내기라 더와닿네요
언제 크나 했던 아이가 이제 곧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하니 복잡한 심정입니다...
조금 더 사랑해 줘야 할텐데 시간 내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
저희 큰딸이랑 동갑내기라 더와닿네요
언제 크나 했던 아이가 이제 곧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하니 복잡한 심정입니다...
조금 더 사랑해 줘야 할텐데 시간 내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
큰딸이 7살이시군요.. 그럼 내년에 crowsaint님도 학부형. 왜인지 동지애 같은게 느껴집니다. !!!
내년에 초등학교 가면 엄마아빠가 더 신경써줘야 할거 같은데..
아무것도 몰라 큰일이네요. 휴.!
그러게요 ㅠㅠ 전 아직 학부형될 준비가 안되었는데 큰일입니다 ... 차부터 바꿔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