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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맘 이야기] 그래요. 저 애국자예요.
그 막 눈빛에서 불꽃이 튀고 손만 닿아도 뭐 그런 거 있잖습니까아
자꾸 주변에서 셋째 낳을꺼냐고 그러는데 ... 흠흠...
시끄러우면 나가서 놀게 하면되지요 ㅎㅎ 시끌벅적하니 사람사는맛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 막 눈빛에서 불꽃이 튀고 손만 닿아도 뭐 그런 거 있잖습니까아
자꾸 주변에서 셋째 낳을꺼냐고 그러는데 ... 흠흠...
시끄러우면 나가서 놀게 하면되지요 ㅎㅎ 시끌벅적하니 사람사는맛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잘 모르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셋째 생기면 엄청 예쁠꺼예요.
저희신랑 애기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아닠ㅋㅋㅋ이분이 ㅋㅋㅋㅋ 독수리오형제를 낳아놓으시고서 발뺌을 ㅋㅋㅋㅋ
이쁠거 같지만! 정말 농담이 아니라 찢어지게 가난하므로 패스하겠습니다!
둘만으로도 허리가 휘고 있어요 ㅠ ㅠ
저희집만 하신가요??? ㅎㅎㅎ
ㅠㅠ 잠시 쓰신 글을 잊었군요 ...
저희는 씀씀이가 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