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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맘 이야기] 그래요. 저 애국자예요.
아닠ㅋㅋㅋ이분이 ㅋㅋㅋㅋ 독수리오형제를 낳아놓으시고서 발뺌을 ㅋㅋㅋㅋ
이쁠거 같지만! 정말 농담이 아니라 찢어지게 가난하므로 패스하겠습니다!
둘만으로도 허리가 휘고 있어요 ㅠ ㅠ
아닠ㅋㅋㅋ이분이 ㅋㅋㅋㅋ 독수리오형제를 낳아놓으시고서 발뺌을 ㅋㅋㅋㅋ
이쁠거 같지만! 정말 농담이 아니라 찢어지게 가난하므로 패스하겠습니다!
둘만으로도 허리가 휘고 있어요 ㅠ ㅠ
저희집만 하신가요??? ㅎㅎㅎ
ㅠㅠ 잠시 쓰신 글을 잊었군요 ...
저희는 씀씀이가 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