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의 기록(2)
한 달간 너무 회사일이 바빠...
블로그를 만든 후 소홀해 있었던 거 같아요~
아침에 8시까지 출근해 매일 같은 야근에
오후 9시 퇴근하면 녹초가 되어 잠이 들곤 해서
몰아서 몰아서 또 하나를 완성합니다~
2018년 1월 13일 (7주차)
2018년 1원 27일 (9주차)
마치 젤리 곰처럼 작고 귀여워요~
꼬물꼬물 움직이는 게 엄청 사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이브야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란다~♡♡♡
한 달간 너무 회사일이 바빠...
블로그를 만든 후 소홀해 있었던 거 같아요~
아침에 8시까지 출근해 매일 같은 야근에
오후 9시 퇴근하면 녹초가 되어 잠이 들곤 해서
몰아서 몰아서 또 하나를 완성합니다~
2018년 1월 13일 (7주차)
2018년 1원 27일 (9주차)
마치 젤리 곰처럼 작고 귀여워요~
꼬물꼬물 움직이는 게 엄청 사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이브야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