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스의 사랑을 보다

in #kr6 years ago (edited)

크로아티아 시인 마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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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upper mountain 에 있는데 가이드가 없는 자유여행이라서 찾는데 시간이 걸려서 집사람에게 혼났음(안가도 되는데 찾지도 못하면서 굳이 가려고 하느냐고). 이 시인과 김수영 시인의 사랑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갔다. image image
크로아티아 가기 전에 그리스 산토리니를 들려 아름다움에 반함. image image
그리고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플리티피체 국립공원 모습. imag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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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시인의 사랑을 보기 위해 남들이 가지 않는 곳을 찾아간다는 것.
내가 아는 만큼 보이고 느끼는 것이 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공감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