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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in #kr5 years ago

앗! 옴마나 하고 진통이 어려우면 저를 불러주세요~ 시간 따악 되면 가서 두 손 잡고 함께 진통해드릴게요. 우리 학생님들 계정 출산해 주셨는데 얼마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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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시다니 든든할 따름입니다!!
꼭 순산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