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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떠날 것인가, 바꿀 것인가, 바뀌기를 기다릴 것인가
지금도 메이벅스 같은게 있습니다.
@sindoja 님이 거기에 대해서는 전문가일 듯 싶습니다.
저도 검색좀 해 봤는데.. 뭔가 나오는 건 없네요.
흥했다면 줄줄이 나왔어야 될 텐데 말이죠.
그 외에도 러시아나 중국같은 외국에는 스팀잇 라이센스 따서 운영되는
스팀잇 비슷한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순위에도 못 들고 있지요.
저 역시 스팀잇보다 나은 곳이 있다면 당장 옮기겠으나...
결국 스팀잇이 아직까지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메이벅스 전문가(?) 여기 댓글 남깁니다.
덕분에 졸지에 메이벅스 하면 모르는게 없는 스티미언이 되어버렸네요 ㅋ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