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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10월 09일 - 왜 우리는 스팀잇에 글을 쓰는가?
비관적 관점에서 어떤 분이 표현하기를
'안쓰러운 광신도들'라고 하시던데....
거품으로 끝나면 정말로 그리 되겠지요.
그래도 여기에 글을 쓰고 공감을 나눈 순간들은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비관적 관점에서 어떤 분이 표현하기를
'안쓰러운 광신도들'라고 하시던데....
거품으로 끝나면 정말로 그리 되겠지요.
그래도 여기에 글을 쓰고 공감을 나눈 순간들은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요.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일이죠. 다크님 글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ㅋㅋ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