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휴식 그리고 커피

in #kr6 years ago (edited)

바닷가 앞에서의 작업이라니 완전 멋집니다.
‘휴식 그리고 커피’라는 간판과 턱 궤고 누운 목재인간(?)이랑
잘 어울리네요. 멋진 작품이에요!

Sort:  

이곳에 살면서 힘든점도 있지만 좋은점이 더 많기는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