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익숙함과 소중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ndelion102 (55)in #kr • 7 years ago 뚝딱 완성해주셨어요..지금도 책상에 두고 보고 또 보고 있어요.. 소중한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