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은곳에서 편안하길View the full contextdaniel0511 (53)in #kr • 7 years ago 저도..고양이 키우다가..아버지께서 저 몰래 다른 사람 준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롱이도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있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