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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프리카천 캉가로 만든 한복] 스크롤 압박 주의!
다르에 있을때는 덥고 습하고 그저 힘들었던것만 같았는데, 그 사이사이에 아이들을 보던게 많이 행복했어요. 그때 태어났던 아이들이 생각나기에 저 옷을 입을때는 왠지 모르게 으쓱하게 되고 행복해진답니다! :)
다르에 있을때는 덥고 습하고 그저 힘들었던것만 같았는데, 그 사이사이에 아이들을 보던게 많이 행복했어요. 그때 태어났던 아이들이 생각나기에 저 옷을 입을때는 왠지 모르게 으쓱하게 되고 행복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