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가미안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somi (49)in #kr • 7 years ago 저도 머리 자르는건 아직도 싫어해요~그래서요녀석낳고는 미용실을 가지않아서 머리가 허리만큼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