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등교시키고
막내 아들의 첫 학교들어가는 뒷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첫째일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세상에 발걸음을 띤 나의자식 꽃길만 걷기를
바라지만
참 많은 진흙과 넘어짐이 있을텐데라고 한편 걱정도 밀려오네요.
몇달전 산책중에 찍은 도토리입니다.아들형제를 키우고 있어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부모가 되니 걱정만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사랑한다.
막내 아들의 첫 학교들어가는 뒷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첫째일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세상에 발걸음을 띤 나의자식 꽃길만 걷기를
바라지만
참 많은 진흙과 넘어짐이 있을텐데라고 한편 걱정도 밀려오네요.
몇달전 산책중에 찍은 도토리입니다.아들형제를 키우고 있어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부모가 되니 걱정만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