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밖에 안남았습니다!
반갑습니다! 딜라이코입니다.
때에 따라서 가장 달콤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이 있죠.
'딱 5분만', '오늘까지만', '내일부터', '이번 한 번만'
수많은 철학자들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참을성이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인간의 덕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유롭게 참지 못하고 서두르기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것들을 너무 빨리 지나쳐버리고 허탈해한다. '
자~ 그러고 보면 무언가를 지키는 것도 참을성에 달려있는 거 같습니다.
사랑도 그렇구요, 누군가와의 약속이나 나와의 다짐도 그렇구요.
참을성 없이 서두르다가 그르치는 일들이 많잖아요.
자~벌써 2017년도 반이 지났습니다... 어떤 많은 일이 있었나요?
아니 반이나 남았으니, 올해의 계획, 하반기 수정계획으로 다시 세워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