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C...XPCHAIN 홈페이지 살펴보기~! 5 : "로드맵" + 나머지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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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메뉴(?)가 나누어 주는데로~! 일단 이번 글에는 "로드맵" +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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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공개되어있지 않다. 아마도 백서가 공개되면서 같이 업데이트 될 것으로 예상된다. XP홀더 에어드랍의 일정 등을 넣을 수도 있겠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역사에 XP를 기록할 수는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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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조직"... 미국,일본,한국 법인들이 있다. 일본법인의 정보가 홈페이지를 처음봤었을 땐 있었는데 없다. XPC...XPCHAIN 홈페이지 살펴보기~! 4 : "특징" 에 "국제적인 운영 조직"설명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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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법인 정보는 있다. 다른 것들의 정보도 업데이트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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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멤버에 대해서"....XP가 가장 스캠의 의심을 받았던 부분중에 하나가 홈페이지에 구성원의 정보가 캐릭터로 채워져있었다. 얼굴도 공개 못하고 개발하는 코인이라 믿을 수 있냐? 식의 의견이 많았고 정말 참여하는 사람들은 존재하냐? 등의 의견 등도 있었다. https://xpchain.io/#team-section 에 가면 구성원 일부의 사진을 볼 수있다. 위 구성원 대부분이 XP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다고 보면된다. 몇 달전 XP홈페이지(https://www.xpcoin.io/)에 캐릭터가 있었던 사람도 있다는 말.

사진을 홈페이지에 넣은 것은 XP코인 보다 정보를 공개한 것이지만, 보통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학력,경력 등까지도 중요하게 본다. 구성원들의 정보가 너무 없다. 사진들도 너~~무 자연스럽다고나 할까? "혼자 찍은 사진 있으면 한 장 줘봐~ 홈페이지에 올리게~"로 생각이 된다고나 할까? 뭐 커뮤니티 어쩌구 하는 코인이니까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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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락하기" 문의하기 전에 FQA를 읽어보는 것은 좋다. 그런데 다른데 가서 읽으란다. FQA 정도는 홈페이지에서 바로 링크되어 보여지는게 접근성이 좋지않을까? 뭐 XPC는 커뮤니티코인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찾아온 모든 인원을 가입시키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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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C... XPCHAIN의 홈페이지를 메뉴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느낌(?)를 적어봤는데 몇 달 후에는 다른 모습으로 업데이트되겠지? 나중에 업데이트되면 다시 구경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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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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