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처럼 익숙한 곳이 아닌 곳에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달콤하고 따뜻할것 같은 라떼 같아요~
전 따뜻한 태양아래 파도치는 해외의 한 해변가에서 아이들은 아빠랑 놀고 전 스팀잇에 포스팅해 보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 할수있다 얍~!!
가끔 집처럼 익숙한 곳이 아닌 곳에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달콤하고 따뜻할것 같은 라떼 같아요~
전 따뜻한 태양아래 파도치는 해외의 한 해변가에서 아이들은 아빠랑 놀고 전 스팀잇에 포스팅해 보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 할수있다 얍~!!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매번 여행 계획을 세울때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꼭 넣어두는 데 그게 참 그 공간과 시간을 충분히 즐기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낯선 곳에서 느껴보는 여유와 일상적인 스팀.저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