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난 불효자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 • 7 years ago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자식은 그냥 자식이랍니다.. 잘하고 있을땐 멀리서 응원하고 힘들고 바닥으로 떨어질땐 곁에서 지켜주는게 부모의 역할인거같아요.. lyr님 마음을 부모님이 알고계실꺼예요..
감사합니다. 댓글에 다시 먹먹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