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세번째 이야기] 스님친구View the full contextdodoim (85)in #kr • 7 years ago 옛친구를 만나는것은 즐거운 일으지요. 스님이 되신친구라니 좋으셨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