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 순간의 엄청난 나비효과: 동북아 역사의 물줄기를 튼, 1936 서안(西安) 사태 (2)

in #kr6 years ago (edited)

국공합작.........장학량.......104세 사망... . .. . . . 등소평이든 모택동이든 연금당해 살은 정학량보다 더하면 더했지 설마 첩이 없었겠습니까(뭐 성격에 따라 없을수도 있겠지만)... . .... . .. .저시대는 10대때 일찍 집안끼리 결혼해서 애낳고 연애는 20대때 하던것 같던데여........

장개석이 중국 집권해서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면 지금 세계정세가 어떻게 변해있을지 정말 상상이 안갑니다. 중국이 현재 어느나라처럼 변해있었을까요? 지금의 인도처럼 되었을까요? 아님 호주? 필리핀? 몽고? 이라크? 대만? 브라질? 터키? 어쩌면 장학량이 만주국새로새우고 장개석이 상하이쪽차지하고 위구르,티벳국가 그대로 있고 그랬을 수도. .. . .. .. .

Sort: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104세까지 산 것을 부러워해서인지, 그런 농담이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한 의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