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명절은 감정노동의 날

in #kr7 years ago

애 아빠지만 힘내세요. 100프로 이해한다고 해도 거짓말 이해못한다고 해도 섭섭하기 마련이죠.

Sort:  

위로 감사해요. 우리 신랑도 이런 말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덜 서운할거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