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ane] 생각 - 매춘에 대해 (考えー売春について)

in #kr7 years ago (edited)

아무리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한 들, 매춘은 가정을 파괴로 이끌어 사회의 전체적인 생산력을 저하시킬 수도 있는 요인이며, 엄연히 불법입니다.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대 외국에서라도 하지 마십시오.
いくら考えの余地があっても売春は家庭を崩壊し、社会全体的な生産力の低下を呼ぶ物であり、明らかに不法です。もし貴方が韓国の国民なら絶対、海外旅行の場合でもあれをしないで下さい。







어느날, 당신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연인이 당신을 불러내어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고 가정하자.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다.
ある日、貴方がとっても愛する恋人に呼ばれて、驚くべきな事実を聞かされたと考えてみよう。その内容はー

연인 : "자기야, 내가 자기한테 할 말이 있어"
恋人: "あのね、俺(私)、君にしたい言葉がある。"

나 : "뭔데?"
貴方:"ええーなに"

연인 : "내 삶이 너무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몸을 팔았어(매춘을 했어).
자기도 나를 사랑하고 나도 자기를 너무 사랑해. 하지만 숨기면 안 될것 같아서 말하는거야."
恋人:"それがさ、俺(私)、金銭的に追い込まれて、売春をしたの。
    もちろん、君のことは僕にとって何よりだ。でも、隠しちゃダメだと思って言うんだよ"

나 : "...."
貴方:"...."

연인 : "자기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하지만 좀 더 들어줘.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냐.
나는 자기를 만나면서 자기 이외의 남성(청자에 따라서는 여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은적이 없어.
내가 사랑하는 것도 자기 뿐이야."
恋人:"貴方がどう思っているのかは分かる。でももうちょっと聞いて欲しい、そういうものじゃないから。俺(私)、君以外の男性(女性)と関係をしたことわなかった。俺(私)が愛するのは君だけだよ。"

나 : "무슨 말이야, 그게"
貴方:"なに言ってるの。"

연인 : "나는 동성을 상대로 한 매춘만을 했어. 레즈비언(혹은 게이)가 아냐. 나와 관계를 맺은 상대는 나와 동성인 손님들 뿐이야. 그들을 사랑하지도 않아. 내가 사랑하는건 이성인 자기 뿐이야."
恋人:"俺(私)、同姓だけ相手したの。ゲイとかじゃない。俺(私)が恋するのは君だけ。"






이런 상황의 경우, 나는 나의 연인에게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こんな場合、貴方は恋人にどんな行動を取るのか。
어제 버스를 타고 생활관으로 복귀하며 문득 든 생각입니다.
昨日、帰り道にふと考えたことです。
여기서 주안점은 동성애에 대한 찬/반 같은 것이 아닙니다.
大事なのはゲイえの賛成・反対なんかじゃありません。
저러한 가정을 하게 된 가장 뿌리가 되는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仮定の本質はこれです。
'성을 사고 파는 행위에 대해 우리 사회에서 백안시 하는 이유는 왜인가?'
'果たして性の売買が社会で嫌がってるのはなぜか?'
대학시절 토론의 주제로도 쓰인적이 있는 코드였습니다. 그때는 '성매매특별법이 과연 정당한가?'에 대해 논했지만, 생각할 시간이 많은 군인은 생각을 확장하기로 한 것입니다.
大学時代に議論の主題として使ったこともあったコードです。そのときは'性売買法は正しいか。'だったですけど、今度は思考を広げましょう。



이 내용을 같은 부대의 연인이 있는 선, 후임들에게 말하고 생각을 물어본 결과,
대부분이 느끼는 감정이
'당혹 스러움', '이성적으로는 역하나, 감정적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 '애매하다' 였습니다.
こんな話について恋人がある仲間たちに意見を求めた結果、
大部の人々が'慌てる、理性てきにはむかつくけど感情できに問題はない、曖昧'という意見を交わしました。

물론 20명도 채 되지 않는 모집단을 가지고 섣불리 결과는 내어선 안될겁니다.
もちろん、20名以下の母集団でうっかりと結論を出すのはダメでしょう。

하지만, 분명히 그들은 분노에 몸서리치지는 않았습니다.
しかし、彼らが怒ったとは思えていません。

'역하다'라는 의견이 호모포비아적 성향에서 나온 것임을 감안했을때
우리가 성매매에 가지는 좋지않은 시선은
'내 배우자/연인이 나 이외의 암컷/수컷과 쉽게 교미행위를 할지도 모른다.'
라는 일종의 질투섞인 불안감과 독점욕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むかつく'と言う意見がホモフォビアてきな性格のせいだとを考えると我らが性売買に持つ良くない視線は'私の夫・妻が私以外の雌・雄と性交を行うかも知れない。'という不安と独り占めから来るのはないでしょうかね。

즉, 우리가 가지는 매춘에 대한 혐오가 정말 그 행위자체에 가지는 관념이 맞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3대 욕구로 불리는 식욕, 성욕, 수면욕에 대해 1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떻게 보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중에 하나 이기도 하니까요.
つまり、僕たちが持つ売春えの嫌悪が本当にその営み自体に向かえる観念なのかないかを考えてみるのもいいでしょう。人間の3大欲求と呼ばれる食欲、性欲、睡眠欲にサービスを提供する、人類最古の職業の一つでもありますね。

오늘도 여러 잡스러운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이만, 총총
では、さよなら。

(間違った表現があるなら教えてくださ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